#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 레이커스가 벅스를 주최하는 동안 부상으로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사이드라인에 합류합니다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가 8일 만에 열리는 로스앤젤레스의 6차전에서 목요일 밤에 열린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을 삐고 앉아 있습니다. 레이커스는 벅스와의 경기 종료 약 6시간 전에 부상당한 동료 선발 르브론 제임스, 루이 하치무라와 함께 돈치치와 리브스를 휴식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레이커스는 또한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핵심 로테이션 선수인 도리안 피니-스미스(왼쪽 발목)와 자레드 밴더빌트(오른쪽 사타구니 염좌)를 아웃으로 선언했습니다. 즉, 벅스가 방문하면 로스앤젤레스는 상위 4명의 득점자와 상위 6명 중 5명이 결장하게 됩니다. 레이커스의 JJ 레딕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교체 매트릭스는 매우 재미있을 것이지만, 우리는 움직일 수 있고 슛을 날릴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충분한 선수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닥 리버스의 벅스는 계속되는 부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드 데미안 릴라드는 목요일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습니다. 리버스는 "솔직히 말해서 오늘 밤 우리가 더 건강한 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레이커스가) 루카와 르브론이 없으면 아마도 우리가 더 건강한 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5주 동안 20경기를 치르는 등 혹독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레이커스는 지난 4일 동안 홈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었지만 밀워키를 개최한 후 3월 마지막 10일 동안 6경기를 더 치르게 되었습니다. 돈치치는 수요일 밤 덴버를 상대로 한 레이커스의 승리에서 31득점, 리브스는 2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2월 19일부터 9연승을 기록했으며, 전체 홈 경기 17경기 중 16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돈치치는 고질적인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출전했지만, 지난 금요일 덴버에서 결장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리브스는 지난 3월 4일 이후 고질적인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한 경기도 결장한 적이 없었습니다. 제임스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7경기 연속 결장할 예정이며, 하치무라는 무릎 부상으로 2월 27일 이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토요일 시카고와의 경기에서 제임스와 하치무라 중 한 명이 복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레딕은 한 명 또는 두 명 모두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답했습니다. **[주소킹](https://www.링크모음주소킹.com)** 남부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을 강타한 산불로 인해 1월부터 일정이 변경된 경기에서 레이커스가 월요일 샌안토니오를 이겼기 때문에 이번 달 로스앤젤레스의 이미 혼잡한 일정은 더욱 심각합니다. 일정이 변경된 덕분에 레이커스는 이번 주 7일 동안 5번의 홈 경기를 치른 후 월요일 올랜도에서 원정 경기를 시작합니다. 레딕은 "르브론과 루이를 포함해 모두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올스타 휴식기 이후 처음 3, 4주는 힘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 쉽게 풀리지는 않겠지만 일정만 놓고 보면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